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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생각

언론인으로서 현장 경험이 없고, 사회에 대한 고민이나 사회운동에 대한 참여 없이 얼굴과 학벌로 발탁이 되는 지금의 아나운서라는 위치는 사실 미안한 말이지만 “앵무새” 보다 나아지기는 어렵지 않을까싶다. 난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아나운서라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고, 내가 소위 현장에서 일해서 그런가 현장에 대한 이해가 없는 모든 것들은 사상누각, 겉치례에 가깝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언론인으로서 취재라는 업무를 해보지 않고, 과연 얼마나 자기 생각을 체계화 시켜서 시청자에게 전달하는데는 분명 큰 한계가 있을 것 같다.

더군다나 요즘은 예능까지. MC하고 구분이 되지 않은 아나운서의 지금은 모습은 분명 언론인의 모습과는 다르다. 정치부, 사회부에 특파원 경험까지 한 남자 아나운서들도 간혹 가다보이는 미숙함들이 거슬릴 정도로 대중들의 요구 수준은 높은데, 얼굴 이쁜거 빼면 아무것도 없는 요즘 잘나가는 몇몇 여자 아나운서에게 언론인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욕심이다.

아무도 우리를 속이지는 않았다. 다만, 우리 스스로 그들에게 속아넘어갔을 뿐. 결국 나쁜높들은 우리다.

덧 > 함께 할 수 없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떠난 다음 남아있는 자들을 비난하는 건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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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 카이사르 얼굴 있는 동전 찾은 기분.  (instagram으로 촬영)

로마시대 카이사르 얼굴 있는 동전 찾은 기분.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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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 쩌네… (instagram으로 촬영)

남자다움 쩌네…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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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을시점에서의 다이아그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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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너무 개념없나? (instagram으로 촬영)

사무실에서 너무 개념없나?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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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우리 사회에 끼친 아주 긍정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그리 많은 부분을 찾을 수는 없지만, 이동진 평론가를 발굴해냈다는 점 하나만큼은 확실한 기여라고 생각한다. 대중의 보편적인 시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실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평가와 시각들을 이야기를 해준다는 점에서 이동진 평론가의 영화 평론은 누구보다 신뢰가 가고. 그리고 일단 글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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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 먹는 캡슐 커피. (instagram으로 촬영)

요즘 가장 많이 먹는 캡슐 커피.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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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당으로 탈출중. (instagram으로 촬영)

유부당으로 탈출중.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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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판 경복궁 돌담길 (instagram으로 촬영)

대전판 경복궁 돌담길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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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토익성적이 100점 떨어졌다. 당장 이 점수를 쓸데는 없지만 앞자리가 변한다는 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회사다니면서 영어책 한번 제대로 펴본적이 없을 뿐더러, 공부 자체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야하나. 근데 궁금한건 리스닝 파트에서는 당췌 어디서 틀리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몇점씩 깍여있다. 남편 벌이가 나쁘면 마누라라도 좋아야되는데… 어쨌든 앞으로 2년간은 오늘 발표된 점수로 버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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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에 보안필름 붙인다고 이 지랄 해놓은게 잘한건지 모르겠다. (instagram으로 촬영)

맥북프로에 보안필름 붙인다고 이 지랄 해놓은게 잘한건지 모르겠다.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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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  (instagram으로 촬영)

대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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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data … ?

Big Data라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가 작년 말부터 들렸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론으로 데이터마이닝과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데이터를 관리하는 인프라스트럭쳐로서 DBMS 와도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새로운 기술들에 항상 그럴 듯한 설명이 따라붙듯이 기존 방식으로 운영 불가능한 규모의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막연하게 Big Data 라고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어쩌면 이런 Big Data 같은 말들은 어쩌면 IT 업계의 신제품의 이름인지 모르겠다. 디지털 텔레비젼, 3D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없는 수요를 만들어내는 전자업체들처럼 수요가 없는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기 위한 그런 상품들. 분명 진화된 기술이 사용자를 이롭게는 하지만, 그닥 크게 필요는 없는 그런거?

기업의 입장에서는 끝없는 혁신을 조직의 긴장감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과연 Big Data 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몇이나 될지는 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이런 트렌드에 관심을 갖되, 끌려다니지 말아야 하는 것은 “사기당하지 않기” 위함이니까.

<아래 첨부한 링크는 블로거 윤석찬 교수?님의 빅데이터 관련 자료인데, 혹시나 누군가는 관심이 있을지 몰라서 링크를 걸어본다. 어느 자료를 봐도 쉽게 이해가지는 않으니까. 이왕이면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된 아래 슬라이드를 보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어서.>

http://www.slideshare.net/jasyed/hadoop-at-musicmetric

(Source: channy.creat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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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패드보다 밥먹고 책보다 패드보다 밥 기다리는 중. 나한테는 이제 이런게 휴일이다.  (instagram으로 촬영)

책보다 패드보다 밥먹고 책보다 패드보다 밥 기다리는 중. 나한테는 이제 이런게 휴일이다.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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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대학 나와서 취직했으니 망정이지  농부나 어부됬으면&#8230; 큰일 날 뻔.. (instagram으로 촬영)

난 그래도 대학 나와서 취직했으니 망정이지 농부나 어부됬으면… 큰일 날 뻔.. (instagram으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