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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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정치의 산물 박근혜 복지국가론.
얼마 전에 오세훈 시장이 무상 급식을 가지고 ‘과잉 복지’라고 비난하더니 최근에는 대한민국은 이미 ‘복지 국가’라는 소리까지 해대는 세상에서 우리나라 유력한 대권 후보인 박근혜가 보수의 탈을 쓴 체 들고 나오는 것이 바로 ‘복지국가론’이다. 말은 다 좋으니까 어떤 정책인지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보수정당이 복지라는 단어를 선점해버린 현상을 보면서 어처구니 없지만 또 다른 무서움을 느낀다. 정말 MB 정권 재창출로 이어질까봐. (참고로 경제라는 화두를 점령한 MB는 제대로 된 토론회 한번도 없이 대통령까지 논스톱으로 달려서 이지경까지 왔다는 것을 상기하자.)
보수정당의 유력 정치인이 선점한 ‘복지’라는 단어는...
S/W 선택 기준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는 나름대로의 기준은 아래와 같다. Multi Platform - 컴퓨터의 개념이 휴대폰으로 확장되면서 멀티 플랫폼의 지원이 가장 중요해졌다. 더군다나 회사에서는 윈도우, 집에서는 맥, 휴대폰은 안드로이드, mp3는 아이팟 터치를 이용하는 나는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멀티 플랫폼의 지원 여부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Sync - Dropbox를 사용하면서 Sync 기능이 제대로 사용될 때 그 편리함이라는 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플랫폼을 이용해서 무엇인가를 남기게 되면 모든 플랫폼에서 변경된 데이터 혹은 정보에 접근가능 한 것은 실질적으로 멀티 플랫폼을 돌아가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기도 하면서 요즘 말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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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마크 맥과이어와 새미 소사가 치열한 홈런 경쟁을 벌였을 때, 미국 언론은 노골적으로 맥과이어를 응원했고…SI마저도.
베리 본즈가 홈런 기록을 세웠을 때, 베리 본즈의 홈련 기록을 폄하하였고 약물 복용 의혹까지. 물론 의혹으로 끝나지는 않았지만.. Who doesn’t?
그리고… 안정환이 부산 대우에서 MVP 가 되었을 때, 샤샤의 신의손 사건을 빌미로 최고의 용병 샤샤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MVP는 안정환에게로 몰표가…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운 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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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게임
연평도 사격 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이 연평도를 폭격하고, 한미 대규모 군사 합동 훈련이 서해에서 펼쳐졌다. 그리고 우리 정부는 곧 연평도에서 계속적으로 사격 훈련을 하겠다고 발표했고, 당초 계획이었던 어제 날씨를 문제로 연기한 상황이고, 북한은 사격 훈련 강행시 또다시 군사 대응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박정희 정권에서도 가지고 있는 남북 대화 채널이 사라진 지금, 대한민국에서 전쟁 위기는 정전 이후가 가장 높게 치솟고 있다.
치킨 게임 서로 마주보고서 서로를 향해 돌진하는 차에서 먼저 핸들을 돌려서 피하는 쪽이 지게 되어있는 게임인데, 한국어로 해석하면 겁쟁이 게임 정도 되겠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식이 있다. 절벽에 가장 가깝게 멈춰서기도 있고, 기찻길에서 다가오는 기차를 두고 누가 오래 버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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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되고, 네이버는 안되는 이유.
구글이 인터넷 검색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고는 하지만 한국형 검색시장, 특히 한글 검색에 있어서 구글은 그렇게 뛰어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국내 자료 검색시에는 네이버만큼 편리한 검색툴도 없다. 네이버는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 사용자가 무엇 때문에 이러한 검색어를 입력하는지에 대해서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업체다. 사실 다음이나 야후는 이제 검색 시장에 있어서 네이버와는 차별성을 보이지 못하는 2진 그룹 정도다. (물론 다음의 행보는 흥미롭기는 하지만.)
네이버가 오늘 네이버미라는 개인화 서비스를 런칭했는데, 사실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순서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 네이버의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는 많지만 그 사용자들의 방문횟수나 재바문비율에 비해서 서비스 체류시간이 적다는...
리영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야만의 시대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그 정신은 오늘도, 내일도, 유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