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10 posts
Feb 24th
Feb 21st
Feb 15th
3 notes
Feb 14th
Feb 13th
포크의 문법에 충실하지만 특유의 고루함은 없다. 화려하지 않지만 레이첼 야마가타의 목소리는 노래의 목소리빨이라고 해야되나.. 레이첼 야마가타가 부르면 군가에서도 깊이 있는 그루브가 느껴질 듯. 1,2집에 대한 신뢰로 3집을 들어보지도 않고 구입했는데.. 적어도 야마가타의 앨범 중에서는 3집이 나한테는 최고다.
Feb 12th
Feb 5th
Feb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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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rd
텀블러 이쉑끼가 내 글을 먹었다. 개쉑.
Feb 1st
January 2012
8 posts
Jan 23rd
1 tag
Jan 17th
Jan 17th
1 tag
Jan 17th
세상의 모든 성공이 노력과 재능으로 가능했다면 세상이 살면서 억울한 일은 없을 것이다. 세상의 성공에 있어서 “운”이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그 점을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는 “나”란 존재는 너무 씁슬해진다. JYP, SM과 같은 대형 기획사 소속의 연습생들이 라면을 끓여먹을 돈도 없던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눈물을 훌쩍거리는 건 지금의 화려한 시절을 더욱 화려하게 보이기 위한 인테리어이며, 화려함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환상으로 치환시키기 위한 장치일 뿐이다. 안철수 교수도 몇몇 성공한 사람들의 큰 의미를 두지 않은 선택에 대해서 결과론적인 접근으로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해버리면 안된다고 말한 것처럼. 우연, 운이라는 건 우리의 삶에 수많은 선택에 다양한...
Jan 14th
맥북에서 윈도우를 사용하기 위해서 Parelles 7 도 구입했고, 윈도우 7도 일단 준비를 다 완료했다. 메모리가 현재의 4기가로는 부족함이 있어서 4기가의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밑뚜껑을 따봤는데 메모리 슬롯에 2기가 짜리가 두개 박혀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발생. 지금 4기가를 하나 더 사고, 2기가 짜리 두개를 중고로 팔아버려야 하나? 그냥 6기가로 만족하고 사용할지 고민중이다.  그리고 밑뚜껑을 따보니 하드를 SSD로 바꾸고 싶어진다. 그건 일단 2월 이후로…
Jan 13th
우연히 접속한 아이튠즈에서 Snow Patrol의 신보 소식을 들었다. 2011년 11월에 발매된 그들의 신보는 앞선 1,2집처럼 조용히 퍼져나가고 있었던 것 같다. ‘Chasing Car’를 들으면 단박에 어떤 노래인 줄 다 알겠지만 사실 Mega hit number는 없는 밴드이니 이해는 가지만 이런 좋은 밴드와 음악을 대중이 많이 모른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브릿팝의 특징은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라면 스노우패트로롤은 절대 보컬이 멜로디를 주도하지 않는다. 우리 기준으로 치면 약간 힘이 빠진 노래들이라 지루할 수 도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노래보다는 노래가 주는 느낌들이 더 오랜 기억에 남는 밴드다.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난 지금보다 조금 더 유명해졌으면...
Jan 9th
사소함이 주는 깨알같은 재미
정시 퇴근해서 햇반에 반찬으로 야유회 때 남은 소시지를 전자렌지에 데워 먹을 때 야근 뒤 퇴근하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무르팍도사를 볼 때 집에서 씻고 드라마 보면서 VPN으로 접속해서 일할 때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은 그리 대단한 걸 필요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근데…. 일은 일단 좀 하자. 
Jan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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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1
12 posts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갚아야 할 부채가 너무 많은데. 갚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오늘만큼은 이근안, 전두환 같은 애들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기도했으면 좋겠다.
Dec 30th
Dec 29th
Dec 29th
Dec 29th
Dec 29th
적어도 난 주어진 환경과 노력하지 않고 얻어낸 기회들에 대해서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지금 내 자신에 대한 반성과 더 나은 나를 위한 발전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난 누구보다 많은 것들을 노력없이 누려왔고, 그 노력없이 누려왔던 많은 것들에 대해 내가 가졌던 무책임함의 현재는 지금 내 모습이다.
Dec 22nd
MONEYBALL, 2011
스포츠에서 승리를 돈으로 산다는 것만큼 김빠지는 것은 없는데, 애슬레틱 에이스는 그 방정식이 허용되지 않는 몇안되는 케이스였다. 물론 지금은 MLB에서도 대중화 되서 이미 사용불가 폐기 된 이론이기는 하지만 야구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는 점에서 “역사”로 해석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Dec 21st
Dec 18th
3 tags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일단 이단 헌트가 두바이의 최고층 빌딩 외벽을 장갑 하나에 의지해서 기어 올라갈 때, 이미 스토리는 중요한 영화가 아니라는 말이 된다. 비주얼로 압도하기로 작정하고 만든 영화로서 평가를 해주어야 한다는거다. 이영화는 올해 가장 즐길만한 영화가 되겠다. 조선일보 출신 이동진 기자님이 별4개 주셨으면 액션 영화로서는 거의 레전드급으로 보면 될 꺼같다. (이분은 별점 짜기로 유명한 분.)
Dec 18th
2 notes
Dec 18th
Dec 14th
Dec 11th
November 2011
17 posts
연도_날짜_문서명_작성팀_작성자_버전.확장명 날짜 부분으로 버전을 관리할 수도있지만 나는 연도 및 날짜와 문서의 버전 구분을 별도로 가져간다.
Nov 30th
인사이동에 대한 짧은 잡생각들
http://www.cio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20  최근 공장단위의 생산관리 프로그램인 MES 시스템을 Global 통합하는 프로젝트 TFT에 투입됬다. 내 이름이 처음으로 인사발령 공지에 들어가게 된걸 보니 조금 신기하기도 하지만 일주일도 안되서 나는 자리는 물론, 사무실도 옮기고 전혀 새로운 조직에서 일하고 있다. 4년간 일하던 생산관리 업무를 크게 벗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다른 팀에서 일하는 것 자체로 약간의 내 사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 사실, 내가 가장 싫은 것이 5년 뒤의 내 자신의 모습이 상상이 가는 것이다. 5년에 한번씩은 계속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것이 내 솔직한 심정이다. 이것이 범위가 지금 다니는 회사...
Nov 27th
Nov 26th
Nov 26th
Nov 21st
Nov 20th
FA를 계약할 때, 선수의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해야되고, 선수의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대체 가능한 선수이냐 아니냐에 대한 평가가 기본에 깔려있어야 한다. LG에게 이택근은 가치있는 선수이기는 하지만 미안하게도 충분히 대체 가능한 선수다. 더군다나 LG에서의 2년동안 중요한 기간에 부상으로 항상 전력을 이탈해 있었음을 기억한다면 2년 통산 타율 3할의 팀 공헌도는 낮은 편일 것이다. 갠적으로 25억 이상은 주기 어려운 선수. 그리고 미안하지만 프렌차이즈 스타도 아니고. 차라리 기아에서 침흘리고 있는데 기아쪽으로 가기를. 좋은 투수 좀 건져오던 하게. 프렌차이즈 스타에 대한 예우. 출장 횟수가 가지는 팀에 대한 공헌도는 계산 불가능하다. 분명한 사실은 LG의 조인성은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해왔고,...
Nov 20th
Nov 19th
Nov 19th
Nov 18th
Nov 16th
Nov 16th
Nov 15th
Nov 13th
Nov 13th
Nov 8th
사회생활에서 배운 몇가지
보고서는 정확성과 납기가 생명이다. 단, 둘 중에 무엇을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납기. 회사 생활은 돈을 관리하는 업무와 돈을 쓰는 업무로 나눠진다. 둘다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중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성격 좋은 사람이 임원에 별로 없는 이유는 남을 쪼아대서 남의 능력을 자기것처럼 포장하는 능력없이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임원이 될 만큼 포퍼먼스를 내기란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나만 아는 데이터는 아무도 모르게 고쳐도 크게 문제는 안된다. 안된다는 말을 너무 자신있게 말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는 “확인해보겠습니다.”라는 좋은 표현이 있으니까. 누가 없으면 팀이 안돌아간다? 회사가 안돌아간다? 라는 착각은...
Nov 2nd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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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th
박원순 변호사를 시장할 수 있게 해주자. 젠장.
한나라당의 박원순 때리기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다. 김대중, 노무현을 제외하고 단 한명의 인물에 당력을 총동원하고, 언론까지 총동원하여 공격한 예는 찾아보기가 힘들었는데, 박원순 변호사한테는 그렇게 하고 있다. 부동산논란, 학력논란, 병역논란. 이거를 검증하자고 따지는 한나라당이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동산논란은 서민인척하면서 비싼 월세에 강남사는 주제에 니가 무슨 서민을 위하냐 이말인데, 이렇게 풀으면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언론을 통해서 그럴싸하게 의혹처럼 부풀려서 전달되고 있다. 학력논란은 서울대냐 서울법대냐의 차이기는 하지만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법대의 간판으로 개인적인 사리사욕은 물론 공적인 부분까지 영향력을 이용한 적이 있느냐를 따져보고, 그게 없다면 아주 사사로운 문제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Oct 15th
Oct 1st